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Feb 25, 2009
  • 741

 

목원들과의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어나야겠죠?
분가후 첫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예전엔 상을 4개나 폈었는데.. 오늘은 2개만 편도 되네요...
숟가락통엔 남는 숟가락이
 자기들이 사용되어지기만을 기다리며 아우성을 지르는것 같습니다
접시도 밥그릇도 국그릇도 많이 남네요..
늦게 오시는 목원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데..
몸은 훨씬 더 편한것 같네요?...ㅎㅎㅎㅋㅋㅋㅋ
이정옥성도님과 자녀인 찬미가 담쟁이 목장을 탐방후 선택해 주셔서
함께 했습니다
분가후 힘들것 같아 선택해 주신줄 믿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여
섬기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런데.....
목장모임 탐방했을때 자녀들과함께 찬양하고 나눔을 가지며 기도하는
모습들이 찬미눈엔 좋았던가 봅니다
이날의 나눔은 절제에 대해서 나눔을 가졌던것 같습니다
탐방을 마치고나서 찬미가 엄마의 옆구리를 찌르며 담쟁이 목장이 좋다며담쟁이로 가자고 해서 함께 할수 있었다는 얘길 듣고선...
아무리 힘들어도 자녀들과 함께 세워나는 가정교회 목장모임을
놓지아니하고 계속해 온전한  세대통합을 이루어 나갈것을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사람을 사랑하는 목자와 목녀의 마음을 많이 배웁니다. ^&^!
  • profile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초심을 가지고 한 영혼 한가족의 영혼을 구원하는 목장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두분목자목녀님부럽고축하해요^^화이팅
  • profile
    전혀 아쉽지 않은 모습이네요 ㅋㅋㅋ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잘 살께요.. 박찬동 목자 화이팅...
  • profile
    분가 후 새로이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