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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동
  • Feb 25, 2009
  • 696

 

목원들과의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어나야겠죠?
분가후 첫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예전엔 상을 4개나 폈었는데.. 오늘은 2개만 편도 되네요...
숟가락통엔 남는 숟가락이
 자기들이 사용되어지기만을 기다리며 아우성을 지르는것 같습니다
접시도 밥그릇도 국그릇도 많이 남네요..
늦게 오시는 목원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데..
몸은 훨씬 더 편한것 같네요?...ㅎㅎㅎㅋㅋㅋㅋ
이정옥성도님과 자녀인 찬미가 담쟁이 목장을 탐방후 선택해 주셔서
함께 했습니다
분가후 힘들것 같아 선택해 주신줄 믿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여
섬기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런데.....
목장모임 탐방했을때 자녀들과함께 찬양하고 나눔을 가지며 기도하는
모습들이 찬미눈엔 좋았던가 봅니다
이날의 나눔은 절제에 대해서 나눔을 가졌던것 같습니다
탐방을 마치고나서 찬미가 엄마의 옆구리를 찌르며 담쟁이 목장이 좋다며담쟁이로 가자고 해서 함께 할수 있었다는 얘길 듣고선...
아무리 힘들어도 자녀들과 함께 세워나는 가정교회 목장모임을
놓지아니하고 계속해 온전한  세대통합을 이루어 나갈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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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사랑하는 목자와 목녀의 마음을 많이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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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초심을 가지고 한 영혼 한가족의 영혼을 구원하는 목장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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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목자목녀님부럽고축하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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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아쉽지 않은 모습이네요 ㅋㅋㅋ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잘 살께요.. 박찬동 목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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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 후 새로이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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