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Feb 23, 2009
  • 821


샬롬!!!

오늘도 우리는 새로운 가족과(박종욱집사님, 신도용집사님 부부)
신실한 나눔이 있는  교제와
성령의 법칙에 순종하여 처음보다 더 좋아지는 목원들의 삶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大 식구가 목장모임을 마치고
정자, 주전쪽에서
1박2일 청소년수련회 마무리를 하고 있는 팀들을 방문했습니다.


방문동기는 정탐이나 감시가 아니고 
그저 잘 하고 있나? 순전히 자식들이 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었음을 
알아주시길~~ㅋㅋ  

주전에서 오밤중에 돌아와 보니

이게  웬일~

우렁이각시가 와서 온갖 어질러 놓은 설거지랑 남은 음식 정리를 말끔히
해 놓았지 뭡니까.

마무리 청소기 돌리는 것까지 싹 ~~
이런 눈물나게 고마울데가..

피곤한 하루가 아니라 정말 감사한 날이였고 
행복한 쉼이 주일 충전을 위해 준비된 날이였습니다.

고마워요 호산나목원들의 따뜻한 배려.
고마워요 김집사님, 강집사님, 민지야. 

  • profile
    처음보다 더 좋아지는 호산나 목장입니다. 순종과 기도가 함께 가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호산나 ∼
  • profile
    늦은 시간인데도 그 먼곳까지 오셔서 자녀들을 격려 해주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호산나 목장 날마다 풍성해지며 곧 분가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까지 나아 가시길 소망해 봅니다
  • profile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신 호산나 가족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까이에서 격려와 관심으로 함께 섬겨가길 원합니다.
  • profile
    우린 가족있는 가족이 있는 세대가 함께 하는 가정교회 정신을 추구하는군요 목사보다 앞서가는 교회 자랑스럽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5년 첫 목장(미얀마껄로) (2)   2025.01.09
김슬민 목녀님 (호치민) (3)   2025.01.09
🌾풍년을 소망하는 (사이공) (2)   2025.01.09
신입 너굴맨 (네팔로우) (6)   2025.01.11
2025. 1. 10 (금) 중화루를 추억하는 캄온츠낭 (6)   2025.01.11
작지만 소중한 목장(페루충만) (1)   2025.01.11
새식구가??? (말레이라온) (6)   2025.01.12
VIP와 함께하는 BINGO!(치앙마이울타리) (7)   2025.01.13
미얀마담쟁이목장 목녀님가정에서 ~~~^^ (1)   2025.01.13
미얀마 담쟁이 목장 토요일 계단청소~~~^^ (1)   2025.01.13
너무 그리웠던 목장 모임~^^(스리랑카 조이) (2)   2025.01.14
다시 돌아온 바양이들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바양헝거르) (4)   2025.01.14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린 범인은?! (시즈누시) (2)   2025.01.14
2025년도 까마우와 함께하자우! (까마우) (3)   2025.01.15
스피게티 (두마게티) (6)   2025.01.15
한겨울날 함여름 자매님집 오픈~(우리콜카타) (2)   2025.01.17
편안한 목장(페루충만) (1)   2025.01.17
숨을 곳 없는 목장모임...(갈리리 키갈리목장) (3)   2025.01.17
룻, 김보아스 ,전아무개, 박나오미 (말레이라온) (5)   2025.01.18
미얀마담쟁이목장 vip 와함께 목장 모임을~~~ (2)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