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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금환
  • Feb 26, 2009
  • 1156

 처음으로 박진수.최경숙 성도 댁에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최경숙씨 말을 빌리자면 전세로 내어 놓아도 그동안 나가지 않던 집이 목장 모임을 집에서 한다고 말한 후 바로 해결되었다고 간증하여 기분좋게 잘 대접받았습니다.
일주일의 삶 중에서 하고 싶은 일, 보람있는 일 , 그저 그런 일 , 억지로 하는 일 을 서로 나누고 하기 싫은 일을 보람있고 하고 싶은 일로 바뀌게 하는 서로의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직장 때문에 나눔에는 참석못했지만 일찍 와서 식사하면서, 다음 주부터는 더 일찍와서 목자와 목녀를 돕겠다고 말하는 편경원씨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목장 모임을 통해 치유와 회복이 기대됩니다. 건강한 목장이 되기를 힘쓰는 목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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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께선 저에게 늘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글로 격려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며 목장모임이 너무나 아름답게 되어져 가는 모습에 늘 도전이 됩니다흙과 뼈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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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말을 다 듣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흙과뼈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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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닥하니 좋네요^^ 주은이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나경씨도 잘있죠?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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