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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Feb 20, 2009
  • 584

해바라기의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목녀님의 볶음밥을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가족의 중심은 부부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고 뿌리깊은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그 가정은 어느것 두렵지 않는 가족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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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은 모든이를 이유없이 힘이 나게하는 약 입니다...아이들...천사들의 웃음은 더욱 힘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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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보고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이 웃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웃는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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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잘 섬기는 목장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의 웃음에 위선과 어떠한 가식도 없는 정말 해맑은 웃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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