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Feb 20, 2009
  • 595

해바라기의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목녀님의 볶음밥을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가족의 중심은 부부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고 뿌리깊은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그 가정은 어느것 두렵지 않는 가족이 될 것입니다.
  • profile
    웃음은 모든이를 이유없이 힘이 나게하는 약 입니다...아이들...천사들의 웃음은 더욱 힘이나죠...
  • profile
    아이들을 보고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이 웃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웃는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 profile
    아이들을 잘 섬기는 목장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의 웃음에 위선과 어떠한 가식도 없는 정말 해맑은 웃음인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4월 마지막주 (박희용초원) (2)   2025.04.30
호락호락하지 않은 (까마우) (5)   2025.04.30
다시 작심삼일(르완다) (3)   2025.04.30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부산 목양교회(최세웅) (1)   2025.04.30
돼지갈비에 단합된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4)   2025.04.30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박새로미) (1)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백상훈) (1)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소병은) (3)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포항사랑하는 교회(유승) (2)   2025.04.29
기도제목을 내자마자 응답되는... (송상율 초원) (3)   2025.04.29
맛있게 먹고 풍성하게 나누고 (노외용초원) (5)   2025.04.28
봄날의 치열했던 육적(영적X) 전투(미얀마 껄로) (5)   2025.04.28
봄꽃처럼 나타나신 vip님~~(다테야마온유목장) (3)   2025.04.28
늘 활짝 웃는 (말레이라온) (2)   2025.04.28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세용 (두마게티) (3)   2025.04.28
영적 돌봄만큼 육체의 돌봄도 중요합니다.( 강진구초원) (4)   2025.04.28
말레이시온의하루 (3)   2025.04.28
일상의 분주함 가운데(김형구 초원) (4)   2025.04.28
예수님이 약속하신 복된 삶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면 (박찬문 초원) (10)   2025.04.28
중.버.마-중요한건 버티는 마음!!!!(박장호초원) (4)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