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Feb 20, 2009
  • 577

해바라기의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목녀님의 볶음밥을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가족의 중심은 부부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고 뿌리깊은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그 가정은 어느것 두렵지 않는 가족이 될 것입니다.
  • profile
    웃음은 모든이를 이유없이 힘이 나게하는 약 입니다...아이들...천사들의 웃음은 더욱 힘이나죠...
  • profile
    아이들을 보고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이 웃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웃는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 profile
    아이들을 잘 섬기는 목장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의 웃음에 위선과 어떠한 가식도 없는 정말 해맑은 웃음인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봄날의 따스한 느낌~(치앙마이울타리) (4)   2025.04.07
2025. 4. 4. (금) 출장 음식까지 주시는 하나님! by 캄온츠낭 (8)   2025.04.07
4월의 처음 (두마게티) (5)   2025.04.07
선바위에 벚꽃보러 (네팔로우) (8)   2025.04.06
여기는 베트남~^^(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06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꿈돌이들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06
30명.. 다음엔 100명?? (말레이라온) (2)   2025.04.06
모두 보셨죠? 은구슬^^(상하이넝쿨) (2)   2025.04.05
기회있을때마다 축하(페루충만) (2)   2025.04.05
국수는 못 참지~~~~(스리랑카 조이) (2)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