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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Feb 15, 2009
  • 605

여러가지 유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토요일 저녁 씨앗 목장의 식구들은 여전히 목자님 집에 모여 목장 모임을 가졌답니다.

매 주마다 요리 솜씨가 더 좋아지시는 목녀님의 정성어린 맛난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하며 모임은 시작되었지요.
이번주는 아이들이 협조해 준 덕분에 조금은 차분한 가운데 모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각자의 마음밭을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면... 아직은 옥토 밭이라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마음 밭이지만.. 우리의 삶이 열매를 맺는 생활이 되도록.. 작은 듯 하지만 정말 중요한 가정 예배, 새벽 예배에 충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다져보기도 하였답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듯한 한 주간도 씨앗 목원들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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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틀 이쁘게 넣어 주셨네요~^^ 감사~
    피곤하실텐데 밥해놓고 기다릴 목녀 생각해주셔서 오신 김혜영 집사님 가정. 그말씀에 눈물이 핑~ 돌정도로 감사했습니다.
    서로의 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신앙이 어느 상태에 있는지 점검도하고, 옥토밭이 되기위해서 해야할 일도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입원하신 시어머님 뵈러 부산가신 박집사님, 탁은주씨, 새식구이신 함광남씨가정도 담주엔 모두 모두 모여서 나누는 기쁨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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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목원들 싹을 틔우고 꽃이 피고 많은 열매가 맺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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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이 세상에 뿌려진 씨앗들이지만 아이들이 먼저 잘 자라나는 것 같네요. 세상은 자신 만을 돌아보지만 씨앗은 또 다른 씨앗을 염려해주고 격려해주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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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고생은 목녀님만 하시나보아요?
    보이시질 안네요. 이 수고로움 있기에 목원은웃음이 목녀님께 모두 박수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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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이의 새침한 표정 너무 귀여워요~~행복해 보이는 목장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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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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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집사님의 세심하신 격려로 이번 주 부터 목녀사진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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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해 보이네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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