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Feb 19, 2009
  • 564

발렌타이데이입니다^^ 상업적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모두모두
초코렛 하나 정도 나누며 관심을 표현했으면 좋겠네요~
못받으신 분들은~ 요거라도 위안을~★●◆■▲♠♥♣

어제 저희 고센은 조촐하게 드렸답니다~
제가 사진기만 들고 가면 목원들이 이상하게 안오세요~ ^^;;;

이번주 신앙도 나 자신의 상태를 알아야 자란다는 말씀을 가지고
성경에서 비유한 네가지 땅 중에 우리는 어떤 상태에 속하는지 각자 마음속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최근 개독교니 먹사니 하는 세상의 곱지 않은 시선들이 많은데 주변에서 들은 기독교에 대한 비판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도 나누어봤어요.

이렇게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마음밭은 가꾸어 시대에 흔들리지 말고 주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결실이 있는 고센이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볼펜이 보이는 것을 보니 희망이 더 합니다. 서울에는 다시 추워지고 있어 따뜻히 데워진 방에서 고구마 먹고 싶어집니다. ^&^!
  • profile
    장미 정원 같습니다. 우람아 니는 참 좋은화원에서 자라는 한그루 소나무가되어라. 정원에 나무가 없어서 되겠나. ㅋㅋㅋㅋ
  • profile
    한 가족 같이 편안해 보입니다. 풍성한 나눔의 복이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3)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