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Feb 15, 2009
  • 900
목장에 행사가 많았는데 카메라 사정상 사진을 올리지 못해 아쉽네요.
이정옥자매님도 탐방 오시고 이경자집사님 생일도 맞으시고 목원들의 밝고 건강한 웃음과 활기찬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오랜만에 비슷한 또래의 친구를 만난것 같아 반갑고 좋았습니다.. 기대해 볼께요.

우리는 항상 옥토밭이  되고 싶지만 내 신앙의 상태는 아직이라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알고 있는 것을 행해야 하는 것도 알지만 늘 습관적으로 타협하고 있다는 것도 인정했습니다. 깨닫고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결실과 말로서 할 수 없고 볼수도 없지만 확신을 갖게 하는 하나님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스스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이네요.
  • profile
    우리 모두 옥토가 되도록 같이 노력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