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정희
  • Feb 14, 2009
  • 592

밀알의 Version 이 Up Grade 되었습니다.

목녀님의 귀환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묵묵히 목자님의 뒤에서 섬기시는 목녀님의 소중함과
그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돌밭에 뿌려진 씨에서 시작하는 듯 합니다.
스스로 개간하고 돌들도 치우고
비료도 뿌리고 밭도 갈고...
이렇게 스스로 좋은 토양으로 바꿔가야 하는게 신앙생활인 것 같습니다.

목자, 목녀님!
화이팅입니다요.

패스워드를 분실해서 아내 아이디로 들어온 이병석이었습니다.








  • profile
    오랜간 만에 몇자 적습니다.
    기쁨의 승리는 누구나 가져볼 수 있는것 아닙니까.
    이번 시험기간에 어두운 세력은 떠나가고 빛의 광명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와 여러 성도님의 기도덕분으로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장사는 없지요. 이번 일로 인하여 많은것을 보게되었고 영적으로 한 단계 성숙과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볼 수가 있었습니다. 말씀에 고난과 연단 뒤에는 반드시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여러 단어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인내, 고난, 흑암의 세력들, 원망, 자신과의 싸움, 기도, 말씀, 찬송, 묵상, 지혜, 동역자, 교제, 승리, 기쁨, 축복, 형통, 감사, 경외, 정금 등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순종과 결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목자올림
  • profile
    목녀님의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 profile
    밀알 목장이 풍성하게 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 목장.. (8)   2009.02.15
고센입니다~ (4)   2009.02.19
따끈 따끈 호산나목장 소식입니다. (6)   2009.02.19
이삭입니다.~~ (1)   2009.02.15
푸른초장 목장탐방! (2)   2009.02.14
밀알 Ver. 1.5 (3)   2009.02.14
넝쿨에 한싹이 뻗어가고 있네요 (4)   2009.02.18
고센입니다~ (2)   2009.02.10
해바라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2009.02.09
호산나 목장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09.02.09
씨앗목장-새식구 (3)   2009.02.08
흙과 뼈 목장/탐방 (1)   2009.02.08
헉...고센입니다... (3)   2009.02.03
유턴 목장의 새해 윷놀이... (2)   2009.02.06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2.02
새해도 화이팅입니다.^^ <씨앗목장> (3)   2009.02.05
흙과 뼈/탐방-악한 세대에 위험한 사람 (3)   2009.02.05
담쟁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2)   2009.01.31
로뎀...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2009.01.30
로뎀의 새식구들.. (2)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