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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Feb 18, 2009
  • 670

오늘은 조선주 집사님이 언니 동생하는  언니와 남편이 목장모임에 함께 하였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면서  자기 소개를  너무 잘하여 주셨습니다. 언니되시는 분은  자주 뵌분이라서  언젠가는  목장에 자연스럽게  초대하고 싶었는데   그분이그분이었습니다.  이 모임을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습니다.  익은 고구마를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장은 부흥해 가는데  예비 목자가 없어  기도 하고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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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이 뻗고 있네요. 행복합니다.1년을 하루 같이 기도하시는 목자,목녀님의 덕분이겠지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새롭게 모임에 참석하신 심선생님 부부도 환영하구요. 사랑은 나눌때 더 ~~행복하고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더~~튼튼한 뿌리깊고 튼튼한 넝쿨로 자랑스럽게 다운교회에서 자라고 싶은게 넝쿨 목원의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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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히 예비목자가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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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 목장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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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주집사님축하해요^^얼굴도 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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