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Feb 18, 2009
  • 663

오늘은 조선주 집사님이 언니 동생하는  언니와 남편이 목장모임에 함께 하였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면서  자기 소개를  너무 잘하여 주셨습니다. 언니되시는 분은  자주 뵌분이라서  언젠가는  목장에 자연스럽게  초대하고 싶었는데   그분이그분이었습니다.  이 모임을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습니다.  익은 고구마를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장은 부흥해 가는데  예비 목자가 없어  기도 하고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요.
  • profile
    넝쿨이 뻗고 있네요. 행복합니다.1년을 하루 같이 기도하시는 목자,목녀님의 덕분이겠지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새롭게 모임에 참석하신 심선생님 부부도 환영하구요. 사랑은 나눌때 더 ~~행복하고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더~~튼튼한 뿌리깊고 튼튼한 넝쿨로 자랑스럽게 다운교회에서 자라고 싶은게 넝쿨 목원의 소원입니다.
  • profile
    속히 예비목자가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넝쿨 목장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조선주집사님축하해요^^얼굴도 환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