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Feb 18, 2009
  • 669

오늘은 조선주 집사님이 언니 동생하는  언니와 남편이 목장모임에 함께 하였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면서  자기 소개를  너무 잘하여 주셨습니다. 언니되시는 분은  자주 뵌분이라서  언젠가는  목장에 자연스럽게  초대하고 싶었는데   그분이그분이었습니다.  이 모임을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습니다.  익은 고구마를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장은 부흥해 가는데  예비 목자가 없어  기도 하고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요.
  • profile
    넝쿨이 뻗고 있네요. 행복합니다.1년을 하루 같이 기도하시는 목자,목녀님의 덕분이겠지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새롭게 모임에 참석하신 심선생님 부부도 환영하구요. 사랑은 나눌때 더 ~~행복하고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더~~튼튼한 뿌리깊고 튼튼한 넝쿨로 자랑스럽게 다운교회에서 자라고 싶은게 넝쿨 목원의 소원입니다.
  • profile
    속히 예비목자가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넝쿨 목장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조선주집사님축하해요^^얼굴도 환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봄날의 따스한 느낌~(치앙마이울타리) (4)   2025.04.07
2025. 4. 4. (금) 출장 음식까지 주시는 하나님! by 캄온츠낭 (8)   2025.04.07
4월의 처음 (두마게티) (5)   2025.04.07
선바위에 벚꽃보러 (네팔로우) (8)   2025.04.06
여기는 베트남~^^(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06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꿈돌이들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06
30명.. 다음엔 100명?? (말레이라온) (2)   2025.04.06
모두 보셨죠? 은구슬^^(상하이넝쿨) (2)   2025.04.05
기회있을때마다 축하(페루충만) (2)   2025.04.05
국수는 못 참지~~~~(스리랑카 조이) (2)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