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Feb 09, 2009
  • 671

 목장,목녀님이 철희군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라고 하니 조금 쑥쓰러우신가봐요.ㅎㅎ


 입춘이 지나서 그런지 날이 많이 따뜻하죠?
패딩옷은 정리해서 옷장으로 들어가고 조금 얇은 옷을 걸치고 싶네요.
 목장에 조철희군이 탐방을 왔었어요.
 철희 개인적으로 해바라기 목장이 제일 좋아서 왔다고 그러는데, 이번 한 방문했지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갔으면 좋겠네요.
 강정림 집사님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생겨서 피자와 치킨을 푸짐하게 준비하여 주셨어요. 매우 감사했어요.
 해바라기 목원들끼리 어느정도 많이 가까워지고 친숙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물론 시간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오픈을 해서 더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 profile
    가정교회 모임이 청소년으로 잘 접목되기를 바랍니다. 조철희군 화이팅 !
  • profile
    강집사님 무슨 좋은일이신지 궁금하네요^^ 해바라기도 목원들이 참 많으시네요^^ 곧 분가하실지?^^ 예수님 사랑 가득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파도가 칠때 치는 방향으로 몸을 맡겨라(프놈펜목장) (2)   2024.06.08
캄온츠낭 아웃팅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캄온츠낭) (5)   2024.06.07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바양헝거르) (16)   2024.06.06
가족오락관, 몇대몇! (채선수초원 아웃팅) -- 스왑주의!! (6)   2024.06.05
수박이 하나,둘! 수박 네통 될 뻔했네^^ (튀르키예 에벤에셀) (4)   2024.06.04
호치민 놀이터 개장~ (호치민) (9)   2024.06.04
나를 OO하는 한 구절은 (까마우) (6)   2024.06.04
은혜의 달 5월(카자흐푸른초장) (2)   2024.06.04
되어져가는 목장(미얀마껄로) (3)   2024.06.03
첫 목장예배와 소회 (말레이시온) (8)   2024.06.03
햄찌개, 은빛가람, 밤 12시 (두마게티) (11)   2024.06.03
우리도 놀아보자! G30 가정의 달 연합 목장♥ (14)   2024.06.02
봐도 봐도 보고 싶은 (말레이라온) (6)   2024.06.01
보고 싶은 사람들 (말레이라온) (2)   2024.06.01
거짓말쟁이는...... 누구??(상카부리 좋은이웃) (5)   2024.06.01
봄이어라~~~(갈렙목장) (5)   2024.05.31
5월의 소식(수마트라 오늘) (3)   2024.05.31
몸보신, 영적회복이 있었던 양산에서의 목장모임(티벳 모퉁이돌) (1)   2024.05.30
산 뷰가 멋진 ,, (박희용 초원) (3)   2024.05.29
저희도 목장하고 있어요~~(타이씨앗) (1)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