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Feb 09, 2009
  • 773

손님 모셔 놓고 주인들이 늦어
낮익은 면들이 안보여 죄송하네요..
조희종 박운진 집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예배 나눔제목이었던 절제 안되는 것을
아이스 브레이크로 나누었는데 민지, 슬민이 덕에 얼마나 웃었던지,,, 

악하고 음란한 세대의 특징과 이 시대 사단의 공격을 이기기 위한 우리의
순종이 무엇인지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길 다짐하는 우리 목원들!!!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나눔에는 오히려 아이들이 솔직해서 좋은 것 같네요. 아이들의 순전한 마음을 배웁니다. 민지, 슬민이가 예쁘고 멋지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 profile
    조희종집사님 박운진집사님 부부의 방문을 감사합니다.

    이제 윤정이 집사님도 수술 잘 받고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퇴원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윤정이 목원이 목장모임에 오면 기자역할 잘 감당하리라 기대합니다.
    호산나목장 힘내시고 파이팅!
  • profile
    항상최선의 열정으로 삶과신앙이 일치하는 모습이 좋은귀감이 됩니다.
    언제나 잘 섬기시는 목자님덕분에 목원들의 신앙이 잘자라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profile
    윤정이 집사님께서 그날 해주신 말씀들이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아프신데도 숨이 차서 힘겨워하시면서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집사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