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모셔 놓고 주인들이 늦어
낮익은 면들이 안보여 죄송하네요..
조희종 박운진 집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예배 나눔제목이었던 절제 안되는 것을
아이스 브레이크로 나누었는데 민지, 슬민이 덕에 얼마나 웃었던지,,,
악하고 음란한 세대의 특징과 이 시대 사단의 공격을 이기기 위한 우리의
순종이 무엇인지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길 다짐하는 우리 목원들!!!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윤정이 집사님도 수술 잘 받고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퇴원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윤정이 목원이 목장모임에 오면 기자역할 잘 감당하리라 기대합니다.
호산나목장 힘내시고 파이팅!
언제나 잘 섬기시는 목자님덕분에 목원들의 신앙이 잘자라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