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말씀에 따라 간증이 넘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주로 어려울 때 함께 한 기억들로 가족과 형제애를 진하게 느끼게 되는 것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족을 통해 예수님 안에서 모두 한 뿌리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 탐방한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나눔 뒷풀이(?)까지 진하게 함께 해주신 박경향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석하고픈 마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목원들도 동일한 은혜를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