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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 목장의 새해 윷놀이...
윤완숙
Feb 06, 2009
(20:08:58)
580
설날이 지난..첫 목장모임이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말씀을 보고..적용을하고
온 유턴 식구들이 다모여서 윷놀이 한판을 붙었습니다..
먼 고향길 다녀오신다고 고생많이 하셨죠?
눈이 너무도 많이 퍼부어대는 바람에..어렵사리 어렵사리 눈길을 헤치고 서행으로 거북이 고향길을 다녀왔습니다...어찌나 힘들고 어려운길인지..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못본 하얀눈을 실컷 만지고 밟고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세팀으로 나누어서....) 이긴팀은 밥을 사기로하고 진팀은 밥을
얻어먹기로했답니다..
...울 목자님...동심의 세계로 다시 돌아간듯...제일 즐거워하셨습니다..
어때요..
잠시...이런 게임도 때론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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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최금환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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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 모습이 말씀을 들을 때와 똑같이 즐거워 하시네요 ^&^!
조윤영
Jan 19, 2038
(12:14: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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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분을 제대로 내셨군요
저도 윷놀이 좋아하는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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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1221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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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순안
2020.07.24
9646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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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5)
박소현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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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올리브목장
(9)
엄현정
2009.03.24
558
334
푸른 초장입니다.
(6)
이정화
2009.03.23
580
333
흙과 뼈(오직 한일을 위하여)
(8)
김외숙
2009.03.22
932
332
고센입니다~
(8)
강은선
2009.03.26
560
331
이삭입니다.
(5)
박경미
2009.03.26
543
330
담쟁이 목장 (박선애성도남편송경철씨 함께해 주셨습니다)
(5)
박찬동
2009.03.22
670
329
초대합니다!
(10)
박소현
2009.03.18
660
328
로뎀 목장...
(6)
최병문
2009.03.21
586
327
씨앗목장
(4)
장미정
2009.03.16
532
326
호산나목장
(5)
송금화
2009.03.16
735
325
올리브목장
(5)
엄현정
2009.03.15
588
324
유턴 입니다.
(2)
손정순
2009.03.19
584
323
흙과 뼈<열등감 >
(3)
최금환
2009.03.19
753
322
푸른초장 사진 두장 더 올립니다.
(4)
이정화
2009.03.15
723
321
푸른초장입니다.
(3)
이정화
2009.03.15
615
320
오~고센입니다^^
(2)
강은선
2009.03.13
499
319
고센입니다~
(2)
강은선
2009.03.10
584
318
다운교구 목장 탐방 1 (흙과뼈목장)
(7)
박상동
2009.03.09
670
317
목장 탐방을 마치고..
(7)
이정화
2009.03.09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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