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완숙
  • Feb 06, 2009
  • 599

설날이 지난..첫 목장모임이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말씀을 보고..적용을하고
온 유턴 식구들이 다모여서 윷놀이 한판을 붙었습니다..


먼 고향길 다녀오신다고 고생많이 하셨죠?
눈이 너무도 많이 퍼부어대는 바람에..어렵사리 어렵사리 눈길을 헤치고 서행으로  거북이 고향길을 다녀왔습니다...어찌나 힘들고 어려운길인지..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못본 하얀눈을 실컷 만지고 밟고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세팀으로 나누어서....) 이긴팀은 밥을 사기로하고 진팀은 밥을
얻어먹기로했답니다..
...울 목자님...동심의 세계로 다시 돌아간듯...제일 즐거워하셨습니다..

어때요..
잠시...이런 게임도 때론 필요하지요?

  • profile
    목자님의 모습이 말씀을 들을 때와 똑같이 즐거워 하시네요 ^&^!
  • profile
    명절 기분을 제대로 내셨군요
    저도 윷놀이 좋아하는데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3)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