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외숙
  • Feb 05, 2009
  • 751

우리 모두 악한 세대에 위험한 사람이지만 말씀에 순종함으로 얻은 예수그리스도의 흔적들이 있기에 소망도 가지며 함께 누리는 기쁨도 맛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설부터 제사가 아니라 예배로 드린 감격을 나누어주신 박진수,최경숙님!  삶과 믿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새해부터 주일을 잘 지키지못함을 고백하는  나경씨! 다시 힘내세요^^
탐방해주신 박인석, 이정화님! 새벽기도에 함께하고픈 마음, 때에따라 하나님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마음들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용씨와 미정씨!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한사람이 이리 귀함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미버요!!

맛있게 수육을 삶아오신 최경숙 자매님때문에 엄청 편하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간증이 있는 삶은 모험이고 도전에 직면하지만 아름다운 변화와 성숙이 함께 온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기대로 한 주간을 기다립니다.
  • profile
    좋은목자.목녀와 함께하는 목원들 정말 인물이 보름달입니다. 교제와
    말씀이 그냥은혜로 와닿겠네요.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
  • profile
    새해에 소한마리 몰고 왔군요 미~소.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