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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병문
  • Jan 30, 2009
  • 519

보시다시피...다 잘지내고 있어요..환한 얼굴들 모두 반갑지요?

조금 게으런 기자를 둔탓에

여지껏 제대로 인사못드려 죄송하기도하고...^^;;

하나님안에서의교제는 참으로 아름다운것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환한모습으로 만나뵙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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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 포즈 모두 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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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가 임박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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