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Jan 29, 2009
  • 514

새로 이사한 집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매서운 날씨만큼  넝쿨에 식구들  모이게에 힘썼습니다.  보이지 않는 분 빼고는  모처럼 다 모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야메집사님 들이  좋아하는 나에 등뒤에서  찬양으로  목장모임을  열어갔습니다  표적보다도  먼저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 안에서 인격적인 교제와 예배 훈련을 통하여  믿음을 얻는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올해는 그런 목장식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예배후  남자와 여자 팀으로 나누어서  윷놀이를  하였는데  밤이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정말 줄겁고 풍성함이  넘치는  교제였습니다.   모이기에 열심을 내어주신  목원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명절 되시고  부모 형제들과  좋은 시간  되시길 ......  또 안전 운전과  감기 조심.... 
  • profile
    우리 목장도 내년에는 윷을 준비해야 겠네요. 나눈 말씀들이 하나님의 때에 맞춰 열매를 맺으리라 봅니다. 집사 직분 바로 전에 주는 직분이 야메집사인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