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Jan 24, 2009
  • 562
설연휴 때문에 토요일 목장 모임을 금요일 저녁으로 바꾸어 모임을 가졌답니다. 그래도 일찌감치 귀경길에 떠나기도 하고 회사의 야근, 동네의 급작스러운 일(?) 발생등으로 목자님 가정과 하영이네 가정만 모이게 되었네요.
맛있는 비빔밥과 함께 단촐하지만 깊이있는 교제를 나누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인원은 적었어도...목장 모임의 복병인 하영이와 희원이 덕에 여전히 번잡스러운 모임이었다지요.
새 해 기도제목 나누기와 중보기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서로의 소망을 나누고 격려해 주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새 해에는 하나님 앞에서 늘 픙성한 삶을 누리는 우리 목장 식구들 되길,,,
그리고 설 연휴 안전하게 가족, 친지들과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워가길...기도합시다.

ps..메모리 리더기가 없어져서...우선 글만 올립니다.ㅡㅡ^
  • profile
    분가해 나간 목장이 본 목장보다 낫네요. 적은 인원이지만 어렵게 모이는 그 마음에 주님의 복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씨앗이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profile
    두 가정만 모였는데두 분가전이랑 비슷함을 느낀 건 저만 그런건지... 이는 아이들이 자라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목장 기자역활을 너무 잘하시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때문인지 모임에서 보다 글을 읽으면 더 은혜를 받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3)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