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Jan 18, 2009
  • 930
그간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셧죠?

이유는 간단헙니다.소식 전하시는 분이 약간(?) 불편하셔서
서울에서 치료 중이라 그렇습니다.

기도 해주세요...

호산나 목장에서 그간있었던 일 올립니다.

먼저~모임은 계속 되고있었습니다...
         물론 은혜 바다속에서 허우적(?) 거린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둘째~목원들의 건강를 위해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윤정이 목원님의 건강과 김명자 집사님의산후,그리고 
         참석한 목원들의 개인 건강등~~

셋째~풍성한 교재(먹거리)를 나누어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종관 목원님이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울산 오리 다 죽은(?) 날이었습니다.
       
넷째~이쯤되면 다음은 무슨 소식일까 궁금하시죠?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그간 소식이 없어서 자멸하셨다고 오해하신 분이 계신것은
아니시겠지요~~

중요한것은~~

호산나는 찬양하며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목원들 소개도 맡은 분이 건강히 오셔서 계속 될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물 밑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군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진행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호산나를 통해서 ...
  • profile
    김상은 집사님 소식 게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이 목원의 건강을 위해서 모두 기도해 주세요.
    참고로 출산은 김명자 집사님입니다.
    이제 산후조리도 마치고 열심히 목장모임 참석을 기대해 봅니다.
    호산나 목장을 축복하고 목원들을 사랑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가는 목장(동경목장) (3)   2025.02.06
꽃이 피는 열매목장 (방글라데시열매) (3)   2025.02.07
환영해요 쌍둥이 기족~^^(미얀마껄로) (2)   2025.02.07
오늘이 가장 젊은 날(갈렙목장) (3)   2025.02.07
미얀마 담쟁이 목장 목장모임~~~^^ (2)   2025.02.07
감사가 넘치는 목장(페루충만) (3)   2025.02.08
목녀 목자님 안식월 가시고 처음 가지는 목장모임~ (5)   2025.02.08
♥♥ ♥ 오늘은 진짜 자랑 좀 할께요.........느티나무 목장 ♥♥♥ (9)   2025.02.08
우리 모두 Survive^^ (민다나오) (4)   2025.02.08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 (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2.09
이제 목요일에 만나요.(우리콜카타) (5)   2025.02.09
강원도가는 ktx가 하루빨리 생기길 바라는 말레이시온 (7)   2025.02.10
김치찜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3)   2025.02.10
한권으로 끝내는 1월의 시에라리온 (3)   2025.02.11
하나 되어가는 (캄온츠낭) (5)   2025.02.11
변화와 도약을 향해! (까마우) (7)   2025.02.11
이번엔 그냥… (말레이라온) (3)   2025.02.11
이번엔 옥동이당~^^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2.12
두두두: '두'둥! '두' 주 만에 전해드리는 '두'마게티 목장 소식 (두마게티) (4)   2025.02.13
완전체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갈릴리 키갈리 (3)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