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진순둘
  • Jan 13, 2009
  • 557

2009년 특새 기도제목!!
순종과 결단으로 나눔을 가져보았습니다.
올해는모두들 성경1독과 각자의 사역에서 열심으로
순종하며 결단하기로 기도했습니다.
  • profile
    모두들 성경일독! 목자님 닮아가나 봅니다. 저도 엄두를 잘 못내는데 ...모두들 성경일독에 좋은 결실이 있으시길 원합니다.
  • profile
    안정적인 분위기의 목장 모습이네요^^ 말씀읽는 소리가 들릴듯합니다.^^
  • profile
    푸른초장목자,목녀님! 그리고 이경자집사님,문태숙될집사님도 보이시네요
    모두를 축복합니다 화이팅!
  • profile
    조윤영 집사님!! 15번밖에 못 읽었습니다는 맞는 표현인지예^^? 억수로 거시기 혀네유. ㅎㅎㅎ 우린 일독을 함 해볼까나 그라고 있는디 우리도 혀 봐유. 언젠가는 우리도 그런 표현을 혈날이 있갔지예!!
  • profile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올한해 목장과 가정과 사업터에 주님축복이 가득하길... 순전한 섬김이 믿음의 힘이 될것입니다.
  • profile
    표현이 거시기 했네요^^
    성경100독한 사람 이야기를 듣고 자극받아서 15번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늘 말씀을 가까이 하는것이 참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승리합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3)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