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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Jan 12, 2009
  • 647

유난히도 추었던 토요일 오후..
씨앗 목장 식구들은 직장 일이 바뻤던 한 사람만 제외하고 모두 변함없이 목장 모임에 참석하였답니다. 지난주에 탐방을 왔던 함광남-백유진 부부도 모임에 다시 참석하였었지요.

목자님 집에 들어서면 리틀 목녀 희원양이 먼저 달려와 인사하고 자신의 또래 하영이에게 꼭 악수를 건네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악수 않해주면 해줄 때까지 쫒아 다니는 끈기도 보여주더군요^^)

맛있는 닭갈비 요리에 부페식으로 식사한 저녁..
목자님마저 이거 목녀님이 직접한 거 맞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참 맛났습니다.

말씀 묵상과 적용의 시간...
건강한 영성으로 선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안에 있는 성령의 훼방하는 죄가 어떤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며 무엇보다 가정안에서 부부 사이에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함을 솔직하게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한 주간도..............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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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이도 보이는데 구교수님이 안보이네요.. 구교수님 화이팅입니다!!..목녀님 주중부터 메뉴 걱정하두만 성공이네요ㅎㅎ...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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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층이 많은 목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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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모임 시작 전에 오늘은 주은이도 못온다고 하니 인철이가 바로 울상이되네요. 그 많던 아이들 다 보내니고 나니 속이 상한가 봅니다. 씨앗 목장처럼 이쁜 아이들로 채워가는 것이 이제 소망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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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교수님은 교제나누지 못해 주일 2층에서 같이 식사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한분이라도 눈에 안보이면, 왠지 모를 그리움?~!이 있어서...^^ 암튼 그덕에 씨앗목장 한번더 같이 식사교제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 최인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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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집사님! 식구가 많네요 섬기의자리가 집사님을 더 이뿌게 만드나봅니다

    머지않아 분가해 나가는 은혜도 누리시길...
    씨앗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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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자연스러운분위기속에서본질을잃지않고이끌어가려고애쓰는모습과목녀님의맛있는음식솜씨와섬김들속에서목원들이따뜻하고즐거운시간을보낸것같습니다.저로인해평균연령대가올라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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