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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금환
  • Jan 11, 2009
  • 925

교회에 나온 지 얼마되지 않은 박진수 성도님이 생전 처음으로 목장에서 대표기도한 날입니다. 기도문을 적어 온 과정이 은혜로웠고 기도문도 교회에서 대표기도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특새기간을 통해, 그 동안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사람을 찾아가 용서하게 되었고, 그 과정을 통해 여러 관계들이 회복되고 자유함을 얻었다는 조미정씨의 간증도 은혜로웠습니다. 탐방으로 처음 목장에 참석한 황대일.엄현정 부부도 함께 말씀 나눔에 참여하고 우리 교회에 잘 정착하고 싶다는 기도 제목을 내어 놓았습니다. 참으로 모든 관계의 열쇠가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그 관계의 시작이 기도임을 서로의 간증으로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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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에 함께함으로, 주방봉사에 섬김으로, 각자의 역량만큼 움직이시는 목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탐방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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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했어도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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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봅니다!!
    흙과 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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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얼굴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 미정씨 간증이었군요^^ 박진수성도님의 기도문 소식도 은혜로운 소식이네요^^ 주님안에서 깊은 교제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대거?~!^^줄어든 데로 나름 장점이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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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만나니더반갑습니다.삶의변화의물결이느껴집니다.인철이를껴안고기도하시는목녀님의모습에가슴이찡합니다.주님안에서힘내세요!목장식구들모습이더밝아보여서기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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