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Jan 11, 2009
  • 929

교회에 나온 지 얼마되지 않은 박진수 성도님이 생전 처음으로 목장에서 대표기도한 날입니다. 기도문을 적어 온 과정이 은혜로웠고 기도문도 교회에서 대표기도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특새기간을 통해, 그 동안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사람을 찾아가 용서하게 되었고, 그 과정을 통해 여러 관계들이 회복되고 자유함을 얻었다는 조미정씨의 간증도 은혜로웠습니다. 탐방으로 처음 목장에 참석한 황대일.엄현정 부부도 함께 말씀 나눔에 참여하고 우리 교회에 잘 정착하고 싶다는 기도 제목을 내어 놓았습니다. 참으로 모든 관계의 열쇠가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그 관계의 시작이 기도임을 서로의 간증으로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 profile
    특새에 함께함으로, 주방봉사에 섬김으로, 각자의 역량만큼 움직이시는 목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탐방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profile
    분가했어도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봅니다.
  • profile
    늘~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봅니다!!
    흙과 뼈 화이팅~!!



    `
  • profile
    반가운 얼굴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 미정씨 간증이었군요^^ 박진수성도님의 기도문 소식도 은혜로운 소식이네요^^ 주님안에서 깊은 교제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대거?~!^^줄어든 데로 나름 장점이 있을것 같아요^^)
  • profile
    사진으로만나니더반갑습니다.삶의변화의물결이느껴집니다.인철이를껴안고기도하시는목녀님의모습에가슴이찡합니다.주님안에서힘내세요!목장식구들모습이더밝아보여서기쁩니다.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두근 두근 설렘 한가득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15
환영합니다(페루충만) (2)   2025.04.15
어린이목장은 오늘도 업!업! 그레이드... (수마트라 오늘) (7)   2025.04.15
평세목장은 부모님참관수업처럼 (호치민) (6)   2025.04.15
4월(상편) (바양헝거르) (6)   2025.04.15
がんばれ 간바레 쿠알라백향 ~~ (4)   2025.04.14
준비된 자에게 부어 주시는 은혜(말레이라온) (4)   2025.04.14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5)   2025.04.14
안녕하세요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자입니다. (8)   2025.04.14
우리의 사명은 ! (네팔로우) (6)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