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Jan 01, 2009
  • 571

바쁜 연말입니다. 모두 평안하신지요?

저희 고센에서는 목원들끼리 롤링페이퍼를 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4월에 목장예배가 시작되고 서로 느꼈던 점도 쓰고
각자에 대한 감사도 표현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디 내년 2009년에는 저희 목장도 목원들도 좀더 늘어나고
더욱 성숙되는 귀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요~

오늘 저녁에도 목장모임이 예정되어 있는데~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2009년의 성숙과 성장을 위해 나눔을 갖는 고센 목장을 축복합니다. ^&^!
  • profile
    2009년도에 큰 성장이 있기를 .........
  • profile
    저도 축복합니다. ^^
  • profile
    얹그제까지만해도 처녀 총각이였던 분들이 드뎌..아줌마 아저씨부대에 입대하고..참으로 새롭습니다..진지하신 신이식집사님 남편분도..앞으로 씨앗에 기미가 보입니다...진지한 모습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목장 (4)   2008.12.08
흙과 뼈 (5)   2008.12.12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2.10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12.18
흙과 뼈 - 분가 전 모임 (2)   2008.12.18
목장분가 축하드립니다(처음) (5)   2008.12.17
호산나의 새가족 (4)   2008.12.17
토요일 연합 목장 모임(호산나,어울림,흙과 뼈,씨앗) (4)   2008.12.22
u턴에 김동현목자님..과 목원중 윤혜정자매의 생일파티예요.. (4)   2008.12.22
고센목장입니다~ (4)   2008.12.23
성탄축하해요~ 이삭.. (2)   2008.12.27
담쟁이 송년의 밤 (5)   2008.12.28
담쟁이 송년의 밤2부   2008.12.28
담쟁이 송년의 밤 (못다 올린 사진)   2008.12.28
분가 후, 첫 모임- 2가정 탐방 (7)   2008.12.28
씨앗 목장 첫 모임 입니다. (11)   2008.12.28
고센입니다~ (4)   2009.01.01
흙과 뼈 - 고정관념 극복에 대해 (6)   2009.01.08
씨앗 목장 두번째 모임입니다. (8)   2009.01.08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