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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동
  • Dec 28, 2008
  • 679

 

2008년을 마무리 하며 ..

담쟁이 목장에 함께해 주신 목원들이 계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장모임에 참여 하기 힘든  일들 운데서도 우선순위를

목장 모임에 두시고 함께 해주셔서 풍성한 나눔을 통해

마음을 열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송년의 밤을 준비하며 한 사람씩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 오셔서  풍성한 담쟁이 부페를 만들어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지게 해 주셨습니다

2009년에 버리고 싶은 습관 ...꼭 이루고 싶은 기도 제목....

전도 하고 싶은 사람을 기도 카드에 적어 성탄 츄리에 달아 자녀와 함께 손잡고 기도제목들이 이루어 질수 있게 기도했던 모습들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2008년을 돌아 보며 ...

행복했던 기억들을 나누고  목장모임에서 좋았던 순간들과 아쉬웠던 시간들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새해엔 꼭 이루고 싶은 일들이 다이루어 지시고  전도할   한 사람을 품고 섬김으로 다가가 목장모임에 꼭 함께        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담쟁이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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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십니다..이미 하신겁니까? 사람사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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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에 우리목장도 합칠까요? 참고로 우리목장은 넝쿨이여유. 모두다 알리면 그렇고 저하고 우리집 남성하고, 그래도 목자,목녀,그리고 김임숙집사, 또 이삭목자하고 가까운 춘자씨,선주씨, 화숙씨,그리고 이번에 집고치는데 페인트로 봉사해주신 집사님 부부...응~ 요정도 초대혀면 될까유? 정말로 대단하시네요.. 새해에도 행복한 목장으로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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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담을 넘어가고 있네요. 한 해를 보내면서 뜻 깊은 카드가 성탄 츄리에 달려 그 의미가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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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시일반으로 준비한 음식들이 풍성한 부페를 만들었군요. 2008년도 마지막 목장모임을 송년의 밤으로 미리 보내며, 한해동안 감사한 일들과 아쉬웠던 일 2009년도의 소망을 트리에 담아 기도하였다니 참 잘했습니다.
    새해에도 담쟁이처럼 뻗어나가는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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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함이 좋은 그림을 만들어 낸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생글생글 웃는 목녀님! 그 웃음이 축복이 될겁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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