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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Dec 27, 2008
  • 620

껍데기를 붙잡으면 초라합니다.

이 성탄절에  먼저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님의 리듬을 먼저 타려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 

주일이기 때문에 지켰고 하나님의 리듬을 타게 됐고 인격적으로 만나러 가기 위해 내 것을  온전히 이젠 아뢰고  내려 놓을 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예전엔 잘 몰라서 못했다면 이젠 더욱 알아 가려고 해야겠고 습관적이지도 기계적이지도 않은 하나님의 주권앞에 정직하게 서야 겠지요.

이삭 목장에서 다운교우들에게 예쁜 성탄카드보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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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리듬에 맞춰 춤 추는 이삭 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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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데기는 무엇이고 알맹이는 무엇일까? 본질은 예수그리스도를 붙잡아야 되겠지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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