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를 붙잡으면 초라합니다.
이 성탄절에 먼저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님의 리듬을 먼저 타려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
주일이기 때문에 지켰고 하나님의 리듬을 타게 됐고 인격적으로 만나러 가기 위해 내 것을 온전히 이젠 아뢰고 내려 놓을 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예전엔 잘 몰라서 못했다면 이젠 더욱 알아 가려고 해야겠고 습관적이지도 기계적이지도 않은 하나님의 주권앞에 정직하게 서야 겠지요.
이삭 목장에서 다운교우들에게 예쁜 성탄카드보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