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종수
  • Dec 17, 2008
  • 663

목장분가 축하드립니다.

지난 주일 예배후 처음 목장 분가식을 가졌습니다.
가정교회가 시작 한지가 벌써 7개월이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갔군요. 분가식 날 목장에서 만나는 목원분들과 헤어지고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 되어지는 모습이 참 아릅답게 다가오곤 합니다. 우리의 삶은 언제든지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는 삶의 여정이 아닌가요!
목원 식구들 위해 서로서로 격려하고 축복하고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습니다. 가정교회 처음 분가하는 모습 하나님은 많이 기뻐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분가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목원님 사랑합니다. 다시 새로운 길을 내고 함께 섬기고 함께 세워지는 놀라운 목장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삶은 날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 앞으로 한발더 나아가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지 뒤를 돌아보고 과거를 회귀하는 본성을 어찌 해야 하나요. 보내는 흙과 뼈목장 최금환 목자님 서원하면서도 축하드립니다. 
다시 분가하여 새로운 목장을 섬김과 봉사로 이끌어 갈 김정탁 목자님께 축복을 드립니다.
아무튼 새롭게 태어난 이상 열심히 섬김과 하나님이 기쁘하시는 삶으로 영위 해나아가는 귀한 목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적전쟁 승리합시다.

  • profile
    화이팅요.....
  • profile
    감사합니다 ..배집사님! 글까지 올려주시고...다운의 가정교회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한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는지를 느끼는 시간이었죠? 더 건강한 가정교회를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배집사님 이제야 봤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더 큰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순종하는 목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 profile
    감사드립니다.~! 분가하면서 저희가 많은 축복과 관심을 받는 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하고, 그만큼 조심스럽지 않을수 없네요~! 긴장을 하게 됩니다.
    ^^ 이제 긴장이 아닌 자연스러움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날마다 십자가 바라보며 주님 앞으로 한발더 나아가라는 말씀 꼭 새기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