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Dec 18, 2008
  • 1053

 각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돌리면서 모두가 축복하는 한마디 말을 적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건강한 공동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또 다른 분가를 준비하는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서로를 기쁘게 하기 위해 섬기는 지체가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사정상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더 그리워지는 분가 직전의 모임이었습니다
.

  • profile
    분가를 통하여 정들었던 목원들과 헤어지는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목원들을 보내주시고 보다 더 새롭고 풍성한 은혜를 주실줄 믿습니다. 그동안 흙과뼈 목장을 섬기시는 최금환목자님, 김외숙목녀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분가하여 새로운 목장을 이끌어 갈 김정탁목자님, 장미정목녀님 어깨가 무겁겠습니다만 열심히 섬기다보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은혜를 주실줄 믿습니다. 좋은 목장을 만들어 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해산하는 고통(?)~~~아름답게 두 목장이 자라길 기도합니다..새로 분가한 목장 이름은 뭔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