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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진순둘
  • Dec 10, 2008
  • 599

사명으로 사는인생이 요한보다 큰 자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전도임을 나누며...
2009년 각자의 태신자를 두고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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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의 목장모임에는 볼 수 없었던 분들이 가정교회를 통해, 얼굴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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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주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늘 전도하는 푸른초장과 다운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전도하는 푸른초장 목자님 감사합니다.
    전도의 열매가 많이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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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맑은 아이들의 얼굴과 넉넉한 목자님의 웃는 모습.....푸른 초장이 주는 느낌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송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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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분위기가 너무 아릅답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푸른초장 목장식구 들이 꽃을 시들게 하는것 같네요. 전도에 열정을 가지고 전도하시는 목자님 이 늘 우리에게 도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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