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진순둘
  • Dec 10, 2008
  • 588

사명으로 사는인생이 요한보다 큰 자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전도임을 나누며...
2009년 각자의 태신자를 두고 기도하였습니다
  • profile
    예전의 목장모임에는 볼 수 없었던 분들이 가정교회를 통해, 얼굴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 profile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주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늘 전도하는 푸른초장과 다운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전도하는 푸른초장 목자님 감사합니다.
    전도의 열매가 많이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해 맑은 아이들의 얼굴과 넉넉한 목자님의 웃는 모습.....푸른 초장이 주는 느낌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송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장 분위기가 너무 아릅답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푸른초장 목장식구 들이 꽃을 시들게 하는것 같네요. 전도에 열정을 가지고 전도하시는 목자님 이 늘 우리에게 도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송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 가네..♡ (수마트라오늘) (6)   2025.03.30
기사를 4컷 만화로 요약했더니 (호치민) (6)   2025.03.31
특별하고도 확실한 기도응답~! 말레이시온 (2)   2025.03.31
풍성한 교제 (카작어울림) (2)   2025.04.01
짧고 오랜만의 알바니아 소식입니다. (3)   2025.04.01
VIP가 생각하는 두마게티 (두마게티) (3)   2025.04.03
3월을 마무리하(바양헝거르) (5)   2025.04.04
잘 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까마우) (4)   2025.04.04
인생은출장이다 3번째 설교를되세기며~(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04
앙헬레스 목장 모임 오병이어의 기적 (3)   2025.04.05
국수는 못 참지~~~~(스리랑카 조이) (2)   2025.04.05
기회있을때마다 축하(페루충만) (2)   2025.04.05
모두 보셨죠? 은구슬^^(상하이넝쿨) (2)   2025.04.05
30명.. 다음엔 100명?? (말레이라온) (2)   2025.04.06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꿈돌이들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06
여기는 베트남~^^(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06
선바위에 벚꽃보러 (네팔로우) (8)   2025.04.06
4월의 처음 (두마게티) (5)   2025.04.07
2025. 4. 4. (금) 출장 음식까지 주시는 하나님! by 캄온츠낭 (8)   2025.04.07
봄날의 따스한 느낌~(치앙마이울타리) (4)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