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진순둘
  • Dec 10, 2008
  • 587

사명으로 사는인생이 요한보다 큰 자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전도임을 나누며...
2009년 각자의 태신자를 두고 기도하였습니다
  • profile
    예전의 목장모임에는 볼 수 없었던 분들이 가정교회를 통해, 얼굴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 profile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주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늘 전도하는 푸른초장과 다운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전도하는 푸른초장 목자님 감사합니다.
    전도의 열매가 많이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해 맑은 아이들의 얼굴과 넉넉한 목자님의 웃는 모습.....푸른 초장이 주는 느낌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송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장 분위기가 너무 아릅답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푸른초장 목장식구 들이 꽃을 시들게 하는것 같네요. 전도에 열정을 가지고 전도하시는 목자님 이 늘 우리에게 도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송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