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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탁
  • Dec 12, 2008
  • 887

이번주 흙과 뼈 목장모임은 저희 집에서 가졌습니다. 
삼계탕과 김장김치, 그리고 해물부추전..ㅎㅎ 어땠는지..모르겠습니다.
담주 있을 흙과 뼈 분가식 전에 저희집에서 모두 모였답니다.
날추운데 애들데리고 다들 올라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목녀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실감하는 하루였답니다.-장모집사 생각
사진에 보이는 목원외에도 이정환김혜영집사님, 우성룡 조미정씨 부부포함해서, 참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셔서(~!)감사합니다.
암튼 흙과뼈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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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많이 올 때의 인원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어른만 14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분가할 사람들은 미리 연락을 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분가할 명단 발표가 궁금해서라도 자리에 참석한 것 같습니다.^&^! 떠나면서 서로 더 깊어지는 관계가 되는 것 같아서 감사가 넘칩니다.
  • profile
    분가의 섭섭함과 새로운 기대감이 교차하는 자리였네요...분가해 나가도 본가(?^^)를 잊지않고 서로 계속해서 기도해주는 목장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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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 스타트하는 흙과뼈 목장을 축복합니다.
    처음에는 서운한 마음도 있겠지만
    분가를 통하여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많은 목원들을 섬기느라 목자,목녀님 수고많았습니다.
    다운교회 첫번째 분가를 다시한번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어머나..너무 이쁜 예원이네집이군요....무슨 가족이 저마이도 많는지요? 분가를 축하드립니다....본가↔분가가 로 뻗어가는 흙과뼈 목장을 축복합니다....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양가있는 다음 목장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지난주 분가 축하자리에 있었어야 했는데....어린이팀에서 예배드리느라....마이 아쉬웠습니다....축하드리고요...다른 목장 분가하기 전에 한번 더 분가하는 축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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