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흙과 뼈 목장모임은 저희 집에서 가졌습니다.
삼계탕과 김장김치, 그리고 해물부추전..ㅎㅎ 어땠는지..모르겠습니다.
담주 있을 흙과 뼈 분가식 전에 저희집에서 모두 모였답니다.
날추운데 애들데리고 다들 올라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목녀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실감하는 하루였답니다.-장모집사 생각
사진에 보이는 목원외에도 이정환김혜영집사님, 우성룡 조미정씨 부부포함해서, 참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셔서(~!)감사합니다.
암튼 흙과뼈 목장 화이팅~!
처음에는 서운한 마음도 있겠지만
분가를 통하여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많은 목원들을 섬기느라 목자,목녀님 수고많았습니다.
다운교회 첫번째 분가를 다시한번 축하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