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토요일 저녁 7시에 모이신 호산나 목장 성도 한분 한분을 사랑합니다^^
김장을 하셨다고 가지고 오신 신집사님~~잘먹겠습니다
김장하는 날 가서 도와 드리지도 못했는데...먹기만 하니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 몸조리 중이신 김명자 집사님.....추운데 몸조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예배에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세례 요한보다 크게 사는 비결~마태복음 11장7절~15절말씀
솔선수범하고 목적있는 삶을 살고 사명으로 사는 인생이라면 요한보다 더 크게 살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목자님께서 회의에 가셔서 김상은 집사님께서 말씀을 대신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빨리 깨닫고 그 사명대로 살아가는 호산나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서로 각 가정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해 주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목자의 빈자리를 잘 메워주신 김집사님 덕분에 더 풍성한 나눔이 있었구요
찬양연습하고 너무 밝은 표정으로 나타나신 박민웅성도님 때문에
우리 모두 더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건강하고 감사하는 한주이길 바래요.
우리 호산나목장 목원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고 토요일 기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