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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Dec 11, 2008
  • 832

목자님 생일이었습니다.  목원들이 즐겁워하는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존경하는 목자님 생일에 목녀님께서 더욱더 축하를 받으시며 좋아하시네요. 목장에 든든한 아버지로서  섬김으로 나아가는 모습 참 좋습니다.

세례요한보다 크게 사는 비결은 ??

때로는 실수도 있고 갈등도 있지만 사명을 알고 사명대로 살아가는 것<<<
믿지않는 가족을 살리기 위하여 내가 건강하게 자라가야 하지 않을까!
그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며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하지 말라 말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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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 봐도 즐거움이 전염될 것 같네요. 생신 축하 드립니다. 목자.목녀님 갈수록 젊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그 비결이 목장 안에 있는 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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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목장의 목자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목장 이름처럼 웃음이 넘치는 목장입니다.
    이삭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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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참이상타...규욱이 생일인가유...?...(농담)ㅋㅋㅋㅋ아이들과 함께한,,풍성한...이삭가족들....행복이 넘쳐흐릅니다...근디..목자님댁이 아닌것 같은데....어느분의 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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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한 아버지의 웃음을 보는듯 합니다.....감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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