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완숙
  • Dec 04, 2008
  • 672
김장철로 인해서 가정마다 바쁜계절이 왔습니다..
여기져기서 들려오는 소리는 김장이야기로 군침 넘어가는
소리들만 들립니다..

역시..여자들은 살림살이가 우선인가봐요..~~~
다들 김장은 하셨나요..?

이번주에 아이스 브레이크로는 주제가..."내가좋아하는말과 싫어하는말"
이였습니다..각자의 의견들로 가장 싫어하는말이..무엇이며..
또한 가장좋아하는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각자의 의견들을 내놓으며...각양각색들의 답변에...얼마나 웃었는지..
웃기지도 않았습니다...정말루요...
울 목장에 새로오신 윤혜정 자매님의 순수 그자체의 유머러스한..
싫어하는말을 말할때에..얼마나 말씀을 재밌게 하는지...모두들..
행복한 웃음들을 자아냈습니다..~~~

그외에..모 누구집사님의 말씀과 이야기를 듣고또한번 웃고...
돌아가면서 각자의의 싫은것에 대하여 를 이야기하면서도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있다는것도...믿음안에서 얻은 여유인것 같았습니다

목원 한분한분이 너무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누었기에...
일일이 다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profile
    U~ 턴이라서 인가요?? 세상에서...자신의 옛사람에게서...돌아서는 목장의 목원님들 화이팅요...
  • profile
    싫은 것 마저도 서로 웃을 수 있는 빈 공간을 만들어 가는 나눔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잠15:23)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5)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2025. 3. 16 (주일) 애찬을 통해 빵과 은혜를 나누는 노외용 초원! (3)   2025.03.17
웃음과 은혜가 넘치는 3월 박희용 초원모임 입니다~^^ (3)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