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Dec 04, 2008
  • 922

분가를 목장 모임에서 발표했다.
" 예비목자.목녀의 선택에 따라 자신이 분가해 나간다면, 무엇으로 새 목장을 돕겠는가? " 란 나눔에서
모두가 순종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형편이 되지 않아 기도로 돕겠다는 분, 일찍 참석하여 음식준비를 돕겠다는 분, 무엇보다 참석을 열심히 하겠다는 분,음식 한 가지를 가져 가겠다는 분들의 말을 들으면서 이미 목자.목녀의 마음을 갖고 있음에 감사가 더한 날입니다.
  • profile
    아무도 남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섭섭...농담이구요!
    우리 목원들 참 괜찮은 사람들임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들도 모르게 인격이 성숙되고 있었나 봅니다.
    헤어짐을 앞에 두고 더 유쾌하고 더 의미있는 목장모임!
    마음 깊이 사랑합니다....
  • profile
    아름다운 분가의 모범을 세우는 귀한 목장을 보게되겠군요...기대 합니다....
  • profile
    교회에 나온 지가 얼마되지 않은 박진수.최경숙 씨 부부가 주일 식사 설겆이로 섬겨주어 감사가 더한 주일이었습니다. 나름의 믿음의 분량대로 섬김과 예배로 나가는 목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 profile
    흙과뼈 목장이 분가 첫스타트를 끊게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교회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 여러모로 섬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교회일을 하고 섬길때에 믿음이 자라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분가 축하드립니다~~~~너무 아름다운 섬김하신 두분 집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1)   2024.07.28
어쩌다보니 월간소식-`♥´-(시즈누시) (4)   2024.07.28
7월의 호치민 ⛱ (4)   2024.07.29
최연소 목원을 소개합니다!(카작 어울림) (2)   2024.07.30
¨̮¨̮떨어져도 우린 함께잖아! 몽골,태국,건강ෆ (치앙마이울타리) (7)   2024.07.30
무더운 여름, 신선한 야채로 기력 보충하기 [해바라기 목장] (1)   2024.07.31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아가길 원하는(카자흐 푸른초장) (4)   2024.08.02
서로가 멘토인 (말레이라온) (4)   2024.08.03
아름다운 장소에서 피어나는 ( 시즈누시 ) (5)   2024.08.03
시원한 소식 노외용초원 아웃리치 (3)   2024.08.04
껭 막막! (까마우) (9)   2024.08.06
숨막히는 더위엔 목장으로 피서를(티벳 모퉁이돌) (4)   2024.08.06
폭염임에도 목장은 파이팅 해야지👌 (바양헝거르) (10)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