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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Nov 29, 2008
  • 627

뒤태가 아름다우신 사랑하는 우리 목녀 이름을 맞춰보세요??
우리 목녀다 생각하시면 거침없이 번호를 선택해 주삼요.
작은 경품도 있을걸요??
1. 원성자 목녀다  2. 정향순 목녀다  3. 김미정 목녀다 
4. 이영순 목녀다  5. 송금화 목녀다  6. 김말숙  목녀다

당신은 신앙이 낙심될 때 모든 것이 귀찮고 은혜가 되지 않는 갈등이 올 때 어떻게 하나요?~~

사역박람회에 과감히 지원하여 열심히 봉사한다. 목사님 좋아하시겠네요.
만사 귀찮은 데 교회를 옮긴다. 글쎄 좀 비겁하지 않나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이 드는데 그래도 끝까지 주 앞에 서야 하는지?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할 때마다 늘 내 생각이 먼저 앞서고 주님은 뒤에만 모셔 놓고 그러나 결코 뒤에만 계시지 않는 주님을 끝내 보고 마는 우리들의 모습..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일 때는 그랬지만 이젠 주님이 내 앞에 계시고 아무거나 염려하지 말라 위로해 주시는 주님 때문에 앞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한 층 성숙한 신앙으로서 갈등을 이겨 내시는 목원을 본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자는 말씀 ~ 경기가 어려울 수록 더욱 말씀 가까이 하자는 말씀 ~기도에 열중하자는 말씀~ 위기를 기회로 삼는 힘있고 용기있는 이삭 목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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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이영순 목녀같네요.
    신앙이 낙심 될 때 힘을 냅시다 힘을 내 이삭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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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목장이면 그 목장 목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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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울수록 서로 힘이 되는 말로 끝맺음을 할 수 있는 식구들이 있어서 좋겠습니다. 뒤태가 아름다우신 4번 목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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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저기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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