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Nov 29, 2008
  • 612

뒤태가 아름다우신 사랑하는 우리 목녀 이름을 맞춰보세요??
우리 목녀다 생각하시면 거침없이 번호를 선택해 주삼요.
작은 경품도 있을걸요??
1. 원성자 목녀다  2. 정향순 목녀다  3. 김미정 목녀다 
4. 이영순 목녀다  5. 송금화 목녀다  6. 김말숙  목녀다

당신은 신앙이 낙심될 때 모든 것이 귀찮고 은혜가 되지 않는 갈등이 올 때 어떻게 하나요?~~

사역박람회에 과감히 지원하여 열심히 봉사한다. 목사님 좋아하시겠네요.
만사 귀찮은 데 교회를 옮긴다. 글쎄 좀 비겁하지 않나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이 드는데 그래도 끝까지 주 앞에 서야 하는지?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할 때마다 늘 내 생각이 먼저 앞서고 주님은 뒤에만 모셔 놓고 그러나 결코 뒤에만 계시지 않는 주님을 끝내 보고 마는 우리들의 모습..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일 때는 그랬지만 이젠 주님이 내 앞에 계시고 아무거나 염려하지 말라 위로해 주시는 주님 때문에 앞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한 층 성숙한 신앙으로서 갈등을 이겨 내시는 목원을 본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자는 말씀 ~ 경기가 어려울 수록 더욱 말씀 가까이 하자는 말씀 ~기도에 열중하자는 말씀~ 위기를 기회로 삼는 힘있고 용기있는 이삭 목원들 화이팅!!
  • profile
    4번 이영순 목녀같네요.
    신앙이 낙심 될 때 힘을 냅시다 힘을 내 이삭목장 화이팅!
  • profile
    이삭 목장이면 그 목장 목녀님 ???
  • profile
    어려울수록 서로 힘이 되는 말로 끝맺음을 할 수 있는 식구들이 있어서 좋겠습니다. 뒤태가 아름다우신 4번 목녀님 ^&^!
  • profile
    그런데....저기가 어딘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