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Nov 23, 2008
  • 593

예수를 만나고 나서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이였을까?

신앙이 한단계 더 성숙되어져  갈수록 목사님 말씀이라던가 교우관계가 더 힘들어 지고 나에게 오는 관심이 더 무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고민일까!! 아님 일부 성도들의 생각일까 ..신앙과 삶이 같아야 한다는 데서 오는 부담감이 깨달아 질때 남들은 날 인정해 주는 것 같지만 나만 아니라고 생각될 때, 영적노숙자가 안되기 위해서  명예와 의무를 다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달라진 신분 때문에  직장에서는 더 성실하게 일하려 했던 그런 경험들을 나누는 귀한 시간 이였슴다.
예수님 때문에 섬기게 되고 더 고민하게 되고 더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나눔이였슴다.
새로운 얼굴이 보이지요. 다운교회가 궁금하다고 해서 청년이지만 저희 가정교회로 인도해 보았지요. (류미선씨)
  • profile
    예!그고민을 잘이겨내면 우린 모두 영적 귀족이 될 겁니다...다운교회도...
    그리고 원칙적으로 다운교회는 청년, 장년 구분이 없습니다. 영혼구원이 먼저이니까요..잘 섬겨서 믿음이 생기면 교회로 인도해 주세요 그러면 청년교회에서 섬길거라 기대합니다.
  • profile
    여기 저기서 꿈틀대는 소식들로 감사한 다운 공동체 교회~~화이팅~~!!!
  • profile
    홍집사님과 한 목장에서 목원일 때가 가끔은 그립지만, 지금 모습을 보니 훨씬 더 좋아 보이십니다.
  • profile
    박경미 집사님 항상 발전하는 모습만 보여주시는것 같아 보였는데...
    그런 부담감즘은 기도로 이겨낼수 있으시리라 생각 합니다.
    영적 노숙자가 되지않으려고 나름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 믿는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격게 되는 작은시련(?) 일것 같아요.^^
    항상 발전하는 다운공동체속의 이삭 되시길...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1)   2024.07.28
어쩌다보니 월간소식-`♥´-(시즈누시) (4)   2024.07.28
7월의 호치민 ⛱ (4)   2024.07.29
최연소 목원을 소개합니다!(카작 어울림) (2)   2024.07.30
¨̮¨̮떨어져도 우린 함께잖아! 몽골,태국,건강ෆ (치앙마이울타리) (7)   2024.07.30
무더운 여름, 신선한 야채로 기력 보충하기 [해바라기 목장] (1)   2024.07.31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아가길 원하는(카자흐 푸른초장) (4)   2024.08.02
서로가 멘토인 (말레이라온) (4)   2024.08.03
아름다운 장소에서 피어나는 ( 시즈누시 ) (5)   2024.08.03
시원한 소식 노외용초원 아웃리치 (3)   2024.08.04
껭 막막! (까마우) (9)   2024.08.06
숨막히는 더위엔 목장으로 피서를(티벳 모퉁이돌) (4)   2024.08.06
폭염임에도 목장은 파이팅 해야지👌 (바양헝거르) (10)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