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Nov 26, 2008
  • 773
어제 목욜은 목사님이 저희 목장에 탐방을 오신날입니다..저희가
마지막이라고 하시더군요..훔...
그래서 그런지 어젠 많이들 모였었습니다..목디스크로 수술하시고 회복중에 계신 박영옥집사님도 모처럼 오셨구요..
손수진 집사는 아직까지 회복이 덜된 상태라...불참 하였습니다..
조만간 손집사도 참석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저희 목장엔 음식을 잘하시는분이 많으신지라..
유희선 집사님이..교촌 저리가라는 닭날개 간장조림을 해오셨더군요..
정말 맛있었구요..
저희 목녀님께선 얼큰한 해물탕에 전어구이를 ...ㅋㅋㅋ
사실 전어구이 전 첨먹어봤습니다..ㅎㅎ
근데 사진이 하나도없습니다...
뭘하나 제대로 해야하는데...
목장식구 여러분께 죄송할 따름입니다..ㅋ
담주부턴 사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ㄴ(^^)ㄱ==3=33
    

  • profile
    사진이 없어도 소식을 들으니 좋습니다.
    사진이 있으면 금상첨화겠죠?
  • profile
    최 집사님~새 식구가 와서 자리 잡느라 바쁘시죠??그래도 좋은 소식으로 목장 소식을 알려 주시니 감사해요...
  • profile
    로뎀나무 아래에서는 각자가 여러 모습으로 서로를 섬기고 있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뉴 페이스의 등장?! (몽글로리) (4)   2025.06.20
마음속의 나쁨 섬김과 우상을 이겨내며~(미얀마 담쟁이 목장) (4)   2025.06.20
살아있네 살아있어~👍(벤쿠버상은희) (3)   2025.06.21
New face(새얼굴)-카자흐푸른초장 (4)   2025.06.21
층간소음, 이번주는 잇츠 오케이( 티벳 모퉁이돌) (2)   2025.06.23
It's Ok ~ 다시 시작하자 ^^ (타이씨앗) (5)   2025.06.24
His dream = My dream - 네팔로우 (4)   2025.06.24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미얀마 껄로) (2)   2025.06.24
생존신고해요~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6.24
더워지는 날씨 힘을 얻고가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2)   2025.06.24
누구인가? 누가 목원의 번호를 차단했단 말인가 (말레이라온) (4)   2025.06.24
비가 와도 행복했던, 옥상 바베큐 목장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4)   2025.06.25
따뜻함이 풍족함이 되는 (시로이시) (2)   2025.06.25
자자 가보자 가보자~~(두마게티) (3)   2025.06.25
처음과 함께, 서로를 세워가는 시간(박장호초원모임) (5)   2025.06.26
다함께 G30 연합목장 (6)   2025.06.26
시원한 콩국수 한 뚝배기하실래요????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6.28
주님안에서 믿음이 자라갑니다.(페루충만) (2)   2025.06.28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두동소풍과 함께(우리콜카타) (2)   2025.06.28
목녀님의 빈자리..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