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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Nov 26, 2008
  • 660

선생님 중에 가장 인상이 남는 분이란 아이스 브레이크를 시작한 목장 모임은   은혜스러웠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섬기며 챙기시는  목장식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나누었는데  경제가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각자  고백한 내용이  삶에 힘든 부분이 었습니다.  이제  이 난국은  우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님을  인정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며  더 기도해야   된다며  서로를 격려하면서  기도에 힘쓰도록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넝쿨에 식구들이여  함께 울어봅시다.  하나님은 우는자에게  긍휼을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  구하라고  요구하시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크나큰 특권입니다. 우리에  마음을 토로할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좋든 싫든  기도해야 하는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칙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마7:7)  이것은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적용되는  불변의 법칙입니다.  힘내시고  기도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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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목장식구들이 많이 증가되었습니다.
    목자 목녀께서 열심히 기도한 덕분에 그런것 같습니다.
    다들 경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넘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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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7:7.....영원토록 변치않는 주의 약속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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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구들이 많아졌네요. 함께 모여 기도하는 곳이기에 소망이 영글어 가리라 봅니다. 목자.목녀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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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의 기도제목에 같이 울었습니다. 정말로 경기 어려움을 실감합니다. 주님!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시옵소서, 열심히 새벽을 깨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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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집사님 여전히 보기 좋으시네요^^김흥환집사님 덕분에 전라도남자보는 시선이 달라졌어요^^늘지혜롭고 온유한아버지같아요^^여러목원 식구들이 닮기를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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