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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윤정이
  • Nov 10, 2008
  • 721

언제나처럼 풍성한 식탁을 준비해주신 송집사님...항상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식사를 하면서 아이스 브레이크를 하고 목자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 말씀후 적용시간.....
우리는 일감인가...일꾼인가...? 에 대해서 한마디씩 나누었는데요...주로 일감이 많았지만 앞으로 일꾼이 되겠다고 말씀하시는 성도님들이 많아서 다운공동체의 밝은 앞날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호산나 목장의 한분 한분 성도님들이 지혜를 구하고 순결한 사람이 되고 성령님을 의지 하는 목장 식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희 호산나 목장은 앞으로 일꾼이 될 것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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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되길소원합니다 글을올리는 정이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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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공동체가 있다는 것에 감사가 넘칩니다. 서로 힘이 되어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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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목장과 목원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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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모두 정이씨와 같은 생각을 협니다. 늘 정석을 걷는 호산나목장을 사랑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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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호산나 화이팅요~!! 문자에 반응이 젤로 빠르신 윤정이 목원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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