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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금화
  • Nov 06, 2008
  • 580
노인들을 사랑하는 다운공동체 가족 여러분!!!
 
11월 5일 수요일~~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 섬김 덕분에
풍성하고 감사한 가을 단풍 나들이를 잘 다녀왔습니다.

두 분 목사님과 김한결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운전해 주신 김집사님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하나님 베푸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봉사자란 이름으로 함께 즐거워 해 주신 젊은 집사님들 무지 감사합니다.

소망팀 어르신들이 하나님 허락하신 날까지 늘 건강하고 유쾌하게 
기도의 어머니로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바라며
우리의 섬김이 자원하는 기쁨이 되어
오래오래 더 영역을 넓혀 갈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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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목장을 섬기시는 송집사님 화이팅입니다. 함께 하신 분들의 수고로 즐거워하시는 소망목장이 눈에 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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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소망목장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 단풍 나들이 잘 다녀오셨습니까!
    어르신들을 보살펴 드리고, 함께 섬기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집사님! 섬김과 봉사로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고 담너머까지 뻗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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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팀 어르신들이 하나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고 기도의 어머니, 할머니들이 다 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섬기며 나아갑시다. 소망목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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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이모양저모양으로어르신들과 교회를잘섬기는집사님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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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팀.....저도 따라가고 싶었는데.....봉사자님들이 더 많았다는 소식에....안가는게 도와주는거라 믿고 ㅎㅎ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섬기시는 집사님...축복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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